무주군, 재난 피해 예방 활동 집중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 회의 개최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 확인
입력 : 2026. 04. 14(화) 16:33

자연재난 사전 대비 관계기관 회의
[시사토픽뉴스]무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난 피해를 되짚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우선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4월 말까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설명회’도 개최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대피경로와 장소, 대피 시 행동 요령, 주민 대피지원단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무주군 주민대피지원단(6개 읍면 100여 명)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준규 기자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난 피해를 되짚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우선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4월 말까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설명회’도 개최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대피경로와 장소, 대피 시 행동 요령, 주민 대피지원단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무주군 주민대피지원단(6개 읍면 100여 명)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활동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