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언 자원순환 실천 직원 조직 ‘The Re-Crew’ 발대식 개최
입력 : 2026. 02. 05(목) 15:48

자원순환 실천 직원 조직 ‘The Re-Crew’ 발대식
[시사토픽뉴스]김해시는 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조직인 ‘The Re-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모임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청사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보급 사업,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정책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소각시설 150톤 2기)과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재활용품 선별시설 85톤/일)을 올해 준공하여 안정적인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더불어 분리되지 않아 단순 소각되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25톤/일)을 올해 본격 추진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온 김해시가 이번에는 선포식과 발대식을 계기로 공직사회에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이 조직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정착되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모임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청사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보급 사업,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정책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소각시설 150톤 2기)과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재활용품 선별시설 85톤/일)을 올해 준공하여 안정적인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더불어 분리되지 않아 단순 소각되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25톤/일)을 올해 본격 추진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온 김해시가 이번에는 선포식과 발대식을 계기로 공직사회에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이 조직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정착되어 외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