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익산 다이노키즈월드에서"
다음달 23일까지 주말·공휴일, 1시간 연장 운영과 1+1 행사
입력 : 2025. 01. 08(수) 11:04
"겨울방학은 익산 다이노키즈월드에서"
[시사토픽뉴스]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이노키즈월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익산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다이노키즈월드를 1시간 연장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실내놀이체험시설 이용객은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의 3가지 시설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전망대를 비롯해 원통형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최대 22미터 높이의 드롭형 슬라이드와 나선형 슬라이드다.
실내놀이체험시설은 레이저 서바이벌과 아트 클라이밍, 스카이트레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다이노키즈월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 대표 조형물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꿈꾸는 나무 등에서 사진을 찍은 후 네이버, 다음에 방문자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일몰 후에는 다이노키즈월드와 보석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빛 그리고 음악과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야외 조형물에 빛과 음악을 입혀 오후 9시까지 야간경관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에 보석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즐기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끽하며 보석처럼 빛나는 기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다이노키즈월드를 1시간 연장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실내놀이체험시설 이용객은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의 3가지 시설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전망대를 비롯해 원통형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최대 22미터 높이의 드롭형 슬라이드와 나선형 슬라이드다.
실내놀이체험시설은 레이저 서바이벌과 아트 클라이밍, 스카이트레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다이노키즈월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 대표 조형물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꿈꾸는 나무 등에서 사진을 찍은 후 네이버, 다음에 방문자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일몰 후에는 다이노키즈월드와 보석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다.
'빛 그리고 음악과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야외 조형물에 빛과 음악을 입혀 오후 9시까지 야간경관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에 보석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즐기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끽하며 보석처럼 빛나는 기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