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행정통합 공청회서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 전남도지사에 전달
여수국가산단 대전환 등 39개 핵심과제 건의… 특별법 단계부터 실익 보장 장치 마련
입력 : 2026. 01. 27(화) 16:51

여수시, 행정통합 공청회서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 전남도지사에 전달
[시사토픽뉴스]여수시는 2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총 39건의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안 건의과제는 ▲합리적인 예산 배분 ▲해양관광 특화지역 지정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지방 이전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과 관련한 특례사항을 제시했으며,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조성 ▲한반도 KTX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등을 포함했다.
여수시는 향후 전남도와 관계기관 협의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의견수렴을 지속하며 상급기관에 공식 건의와 후속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안 건의과제는 ▲합리적인 예산 배분 ▲해양관광 특화지역 지정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지방 이전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과 관련한 특례사항을 제시했으며,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조성 ▲한반도 KTX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등을 포함했다.
여수시는 향후 전남도와 관계기관 협의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의견수렴을 지속하며 상급기관에 공식 건의와 후속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